SBS 뉴스
LIVE

"부시, '이라크-알카에다 무관' 보고받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직후 이라크가 테러에 개입한 증거가 없다는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정치 전문지 내셔널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정부 문서와 부시 행정부 전현직 관료들의 말을 인용해 "미 정보 당국이 지난 2001년 9월 21일 부시 대통령에게 이라크와 알 카에다 테러 조직의 연계 증거가 희박하다는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잡지는 또,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이슬람 과격분자들이 이라크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들 조직을 감시하기 위해 알 카에다와 접촉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도 부시 대통령에게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