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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18년래 최고치…500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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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국제적으로 금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을 받으면서 18년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뉴욕귀금속거래소에서 12월물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22일 온스당 492.90달러로 마감됐습니다.

특히 장중 한때 금값은 온스당 495.90달러까지 치솟아 1987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금 값은 조만간 온스당 5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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