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량 넉 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일단 운전자 주장으로는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다고 합니다.
조제행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차량들이 심하게 찌그러져 서로 뒤엉켜 있습니다.
차에 치인 사람들은 황급히 구급차에 실려 갑니다.
어젯(22일)밤 9시 반쯤, 서울 용강동에서 대리 운전기사 48살 박모 씨가 일방통행로에서 거꾸로 길을 거슬러가다 일어난 사고입니다.
박 씨는 갑자기 차가 돌진하면서 근처에 서 있던 승용차 4대와 잇따라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가 몰던 차량은 길에 있던 66살 박모 씨 등 3명을 덮쳐 골절상 등을 입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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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용두동의 한 기와집에서 불이 나서 세들어 살던 34살 나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방에 있던 나 씨가 담배를 피우다 종이 장판에 불을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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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에는 서울 자양동 자양중학교 옆 도로에 서 있던 1톤 화물 트럭에서 불이 나 트럭이 전소됐습니다.
차 주변에 불이 날 만한 물질이 없었던 점 때문에 경찰은 누군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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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에는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서울로 오려던 아시아나 항공편이 이륙 직후 앞바퀴가 올라가지 않아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이 다른 항공편을 타고 뒤늦게 서울에 도착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