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2일 개성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두번째 실무 모임을 갖고, 안 의사 순국 기념일인 내년 3월 26일을 계기로 발굴 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유해 매장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발굴하고 남북의 자료를 교환하며 필요하면 중국 현지를 답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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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은 22일 개성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두번째 실무 모임을 갖고, 안 의사 순국 기념일인 내년 3월 26일을 계기로 발굴 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유해 매장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발굴하고 남북의 자료를 교환하며 필요하면 중국 현지를 답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