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가 오는 24부터 25일까지로 예정된 프랑스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고 주불 대사관측이 밝혔습니다.
황 교수는 당초 24일 오후 파리의 폴리 베르제르 극장에서 프랑스 의학단체인 '레 빅투아르 드 라 메드신'이 주는 올해의 인물상을 받고 25일에는 한불상공회의소등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이미지에 관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레 빅투아르 드 라 메드신의 관계자는 황 교수의 연구 성과 자체에 수여하는 상이기 때문에 수상자가 불참해도 예정대로 올해의 인물상을 줄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단체의 공식 결정은 내일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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