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2일 '제38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교양부문' 110종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우수도서 보급을 위해 문화부가 1968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별 신청도서 2천260종을 대상으로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책은 숲과문화연구회의 '아름다운 우리 숲 찾아가기'(도솔), 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휴머니스트), 에드워드 사이드의 '프로이트와 비유럽인'(창비), 한국물리학회의 '힘과 운동 뛰어넘기'(동아사이언스), 이기영의 '지구가 정말 이상하다'(살림), 김홍희의 '나는 사진이다'(다빈치), 박남일의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 사전'(서해문집), 박철 번역의 '돈키호테'(시공사), 천정환의 '끝나지 않은 역사'(푸른역사) 등이다.
추천도서는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다.
문화부는 도서 1종당 300만원씩 모두 3억3천만원어치를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 교정시설, 청소년쉼터 등 500여곳에 보급할 계획이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