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한국 상품의 통관을 거부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현지 신문에 한국 상품 광고를 싣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렸다고 이란 신문 편집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란의 한 신문 편집자는 "지난 17일 국가안보최고회의로부터 한국 기업의 광고를 게재하지 말라는 구두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편집자는 "이번 조치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국제원자력회의 이사회에 앞서 한국이 이란의 핵프로그램 반대 대열에 동참하는 것을 막기 위한 압력용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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