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피겔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차남인 김정철이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지난달 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철이 만찬에 참석했다며 이는 후계자 지명 결정이 확실히 내려졌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잡지는 이어 김정철의 만찬 참석은 북한의 차기 지도자를 만나보려는 후 주석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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