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아파트나 주택가 인근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확성기 소음 때문에 교육당국이 부심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966개 시험장 가운데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 근접한 학교가 적지 않다며 야채나 생선등을 파는 소형 트럭의 판촉방송 때문에 수능시험에 방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최근 경찰청에 시험장 주변에서 소형트럭의 확성기 사용 자제를 유도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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