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를 지낸 우근민씨가 온천개발사업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검은 21일 우근민 전 지사가 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02년 제주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측으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우 전 지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지사에 대한 구체적인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나 피의자 신분이라고 밝혀 수사에 상당한 진척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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