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지하철 역내에 설치된 경쟁자의 음료자판기 동전투입구를 망가뜨린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월부터 잠실역에 설치된 자판기 동전투입구에 10원짜리 동전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넣어 작동이 안되게 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 6개 역에서 자판기를 36차례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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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지하철 역내에 설치된 경쟁자의 음료자판기 동전투입구를 망가뜨린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월부터 잠실역에 설치된 자판기 동전투입구에 10원짜리 동전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넣어 작동이 안되게 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서울시내 6개 역에서 자판기를 36차례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