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20분쯤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 지하철 2호선 연호역에서 사월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나 운행이 48분간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 안에 있던 70여 명의 승객들이 터널 안에 20여분간 갇혀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고장난 전동차를 사월역 회차선으로 이동시킨 뒤 11시 8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