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도청수사팀, 삼성 구조본 관계자 소환조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서울 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지난 97년 당시 삼성측에서 이회창 후보의 동생 회성씨에게 제공한 불법자금의 출처와 관련해 삼성 구조조정본부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한 간부는 "지난주 금요일 삼성의 김인주 사장을 조사한 데 이어 21일은 당시 실무자급이었던 삼성 직원 한 명을 추가로 불러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시 삼성이 대선 후보측에 건넨 자금이 회사돈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관련 증거가 확보될 경우 관련자들을 배임이나 횡령 혐의로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