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소도시인 힐스데일 카운티에서 고교 3년생인 18살 마이클 세션즈가 상대 후보의 재검표 철회로 시장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재선에 실패한 51살의 현 더글러스 잉글스 시장이 다음 달 5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재검표를 자진 철회함에 따라 세션즈는 21일 시장직에 취임하게 됐습니다.
잉글스 현 시장은 지난 8일 실시한 선거에서 2표 차로 고교생 후보에 패하자 재검표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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