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민단체가 쌀협상 비준에 반대하며 여의도 일대에서 열기로 한 전국 농민대회에 대해 경찰이 집회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집회처럼 폭력과 방화 등의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농민단체 등에 집회 금지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농민단체들은 21일 오후 1시부터 약 3만명 규모의 농민대회를 강행하기로 해 강제 해산하려는 경찰과의 격렬한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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