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올해는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의 평균 재정자립도가 56.2%로 집계돼 지난해의 57.2%보다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2001년 57.6%에서 2002년 54.8%로 떨어진뒤 2003년 56.3%, 2004년 57.2%로 2년 연속 높아졌습니다.
시도별 평균 재정자립도는 서울이 96.1%로 가장 높고 경기가 76.2%, 대전 75%, 대구 7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전남은 19.9%에 불과했고, 제주 39.3% 경남 37.5%, 충남 32.7%로 평균에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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