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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일 교통특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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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통 특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등교시간대 지하철은 55편을 추가로 편성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동차 17편을 대기시키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도 아침 6시부터 8시사이에 집중 배차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19 구급차와 순찰차 등 차량 290대와 소방 공무원 510명을 동원해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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