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노사관계 로드맵과 비정규직 보호법안의 일방적인 추진을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용득 위원장은 "지금은 노사정 모두 사회 양극화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집중할 때"라며 "한국노총은 비정규직 보호법안의 연내 입법을 위해 민주노총과 동맹 총파업을 펼치는 등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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