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가 중국과 보잉 737 여객기 70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잉사 중국 법인이 밝혔습니다.
보잉사는 이번 계약이 40억달러 규모이며, 737 시리즈의 700과 800 기종이 내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당초 지난 9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시 보잉사 여객기 구매를 선물로 풀어놓을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방미를 미뤘다가 이번 부시 대통령의 방중을 기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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