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금용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 개정과 관련해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모두 5%를 초과해 보유한 계열사 지분을 유예기간 동안 스스로 해소해 처분하도록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삼성 스스로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증자를 하면서 초과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참여하지 않는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1일 국회 재경위와 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소의총을 열어 금산법 개정안에 관한 당의 최종 입장을 정리한 뒤 오는 24일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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