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인천 연수 살인사건' 피의자 3명 검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인천 연수구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연수경찰서는 20일 피의자 이모(31)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범행에 가담한 일당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8시15분께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편의점 앞 길에서 김모(29)씨의 어깨와 허벅지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사건 당일 피의자 김모(31)씨로부터 살해 지시를 받고 김씨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앞을 가로막은 뒤 주위에서 위력을 과시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 고 있다.

피의자 김씨는 앞서 이날 새벽 숨진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이날 김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후배들을 소집시켜 보복을 결심했다는 참고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피의자 김씨의 사회 후배로 알려진 김씨는 지난 5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편의점 앞 길에서 30대 초반 남자 6명과 시비를 벌이다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인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