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오는 27일 출국해 1년 동안 미국에 머물며 미국 스탠퍼드 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생활할 예정입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달 초에는 6일동안 방북해 황해도의 한 농장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정 전 고문측은 "스탠퍼드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면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해 논문을 쓸 계획"이라며 "현재 정치활동 재개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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