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54주년을 맞는 육군 부사관 학교의 교장 계급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한 단계 격상됩니다.
군 소식통은 "2020년까지 육군 정원의 30%를 차지하고 전투력을 발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부사관의 위상과 기능을 고려해 학교장의 계급을 소장으로 높이는 방안이 거의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병사 2만명을 감축하는 대신 올해부터 2007년까지 해마다 5천명 씩 2만명의 부사관을 확충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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