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20분쯤 대구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라이터와 인화성 스프레이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 했던 35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계속 정신착란증세를 보여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김씨의 방화를 막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던 고등학생 3명에 대해서는 표창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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