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지속된 프랑스 소요 사태의 영향으로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간 르 주르날 뒤 디망슈 조사 결과 시라크 대통령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35%에 그쳐 지난달 조사 때의 지지도 38%보다 3%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반면 오는 2천7년 대선 예상 주자인 도미니크 드 빌팽 총리에 대한 지지도는 지난달의 48%에서 53%로 뛰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일과 18일 사이에 18세 이상 1천8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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