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북동부에서 20일밤 또 차량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0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는 바그다드에서 1백Km쯤 떨어진 아부 사이다의 한 광장에 마련된 시아파의 조문용 천막에 한 공격자가 자동차를 타고 돌진하면서 일어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부 사이다로부터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카나킨 마을의 모스크에서도 자살폭탄공격이 일어나 시아파 신자 78명이 숨지고 90명이 부상하는 등 최근 사흘동안 잇단 테러로 발생한 사망자는 13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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