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폭로했다 반역자로 몰려 18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핵 기술자 모르데차이 바누누가 이스라엘 경찰에 또 체포됐습니다.
바누누는 어제(18일) 버스를 타고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예루살렘 시내로 들어오던 중 한 검문소에서 신원이 밝혀져 경찰에 연행됐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해 4월 바누누를 석방할 때 거주지를 예루살렘으로 한정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은 물론 해외 여행을 일체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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