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반대 시민단체들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해운대 장산역 앞에서 2차 범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를 마친뒤 시민단체 대표들은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까지 행진해 21개국 정상들에게 이번 APEC 회의가 빈곤과 전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로했습니다.
경찰은 19일도 44개 중대를 배치해 시위대의 행진을 원천봉쇄할 방침 이어서 충돌이 우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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