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 국방부가 이라크에 주둔중인 국군 자이툰 부대를 감축키로 했다는 계획을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레데릭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한국의 이라크 주둔군 감축보도와 관련해 "지금까지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로부터 이에 관한 어떤 공식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시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 중인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은 "반기문 한국 외교부 장관이 이라크 주둔군 규모는 이라크내 치안 상황과 이라크의 자체 치안력 확보 상황 등을 토대로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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