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을 사칭해 세금을 환급해준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돈을 뜯는 사기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19일 본청 징세과를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수법을 보면 문자메시지에 속아 전화를 걸어온 피해자들에게 먼저 신분을 확인하는 척 한 뒤 전산장애가 발생했다며 은행 현금인출기로 유인해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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