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남쪽 19.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8톤급 어선에서 선원 37살 정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선장 37살 원 모씨는 정씨가 18일 밤 10시쯤 식사 후 잔다며 선실로 들어간 뒤 사라졌다고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과 구조 헬기 등을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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