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평상시보다는 휴일이 몰려 있는 연말에 심장마비를 당하는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최신호에서 미 듀크 대학 연구진이 성인 남녀 환자 12만8천여명를 조사한 결과 12월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람들 수가 22%를 기록해, 다른 달 20%에 비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원팀은 이런 조사결과는 심장병 환자들이 발병 조짐을 보이더라도 휴가기간이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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