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대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에서 마힌다 라자파크세 총리가 과반 득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1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모두 22개 선거구 중 18개 선거구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라자파크세 총리가 50.2%인 488만를 얻어 48.6%인 470만표를 얻은 통합국민당의 라닐 위크레메싱게 당수를 제치고 승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쿠마라퉁가 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라자파크세 총리는 30여년째 분리 독립을 추구하는 타밀족과 2002년에 체결된 휴전협정 재협상을 원하며 노르웨이가 중재하는 평화협상에 반대하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정부와 반군과의 대치상황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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