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생동의 한 축산농가에서 2종 법정 가축 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축산당국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이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6마리에서 브루셀라병 증상이 나타나 6마리 모두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한우는 가축시장 출하에 앞서 채혈검사를 하던 중 발견됐으며 농가의 다른 40여 마리는 병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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