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체류 경험이 있는 캐나다인이 평양의 일상을 그린 만화책을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프랑스계 캐다나인 만화가 기 들리즐이 2001년 텔레비전에서 방영할 미취학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북한에서 하청 제작하기 위해 두달간 평양에 머무른 경험을 만화책으로 엮어냈다고 전했습니다.
들리즐은 '평양, 북한에서의 여행'이라는 책에서 북한 정부의 엄격한 통제 아래 움직였지만 단편적인 경험들을 엮어 평양의 일상을 놀랍게 재구성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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