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통신장비 반출 승인을 받아 개성공단에 통신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한미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개성공단의 통신사업이 가능해졌다며 북측과 협의해 이르면 올해 안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을 잇는 개성공단 통신서비스는 '적성국가'에 수출하는 품목가운데 미국 기술이 10% 이상 포함되면 사전심사를 받도록 하는 수출통제규정에 걸려 사업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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