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일선 경찰서 등 전국 238개 관서에 수능부정 방지와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인력 천 2백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교육당국이 수능 부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인터넷 등을 통한 부정 징후가 포착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올 수능에서는 사생활 침해 시비로 지난해처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수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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