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 15일 마감된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조사대상 천 600만가구 중 인터넷으로 조사를 받은 가구는 0.9%인 14만 천 가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인터넷 조사를 신청하는 가구가 조사원이 만나기 힘든 1인 또는 맞벌이 가구일 것으로 보고 대학가나 공단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전단을 배포했지만, 실제 인터넷 조사에 응한 가구는 3~5인 가구가 더 많았습니다.
인구주택 총조사에 인터넷 조사를 도입한 나라는 스위스와 싱가포르, 스웨덴 등이며 대상 가구는 모두 1% 이하에 머물렀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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