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세금을 바로잡아 달라는 국세 심판 청구 건수는 소폭 줄었지만 양도소득세에 대한 심판 청구는 늘어났습니다.
올 들어 10월까지 국세 심판원에 접수된 국세 심판 청구 건수는 40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양도소득세 심판 청구 건수는 717건으로 9.3% 늘었습니다.
조세 전문가들은 지난해 침체됐던 부동산 거래가 올들어 활기를 띄면서 양도소득세 심판 청구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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