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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교토서 정상회담…동맹 재확인

부시 "세계 속의 미-일 동맹"…미군·자위대 역할 확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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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16일 교토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세계속의 미·일 동맹'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해 일체화 된 미군과 자위대의 역할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앞으로도 일본은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이라크 등에 확실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해,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 연장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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