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전 옛 탈레반 세력의 기반지역이었던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외곽에서 폭발물을 장착한 차량이 미군과 아프간 호송단에 돌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두명이 숨지고 미군 네 명이 다쳤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아사둘라흐 카할리드 주지사는, 이번 공격이 미군을 노린 자살폭탄테러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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