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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세계 최고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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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고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밝혔습니다.

잡지는 12월호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선거 뒤의 입지 부족이나 지난해 대선에 앞서 심장발작으로 쓰러진 적이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클린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뒤에도 에이즈나 가난, 자연재해 등의 문제와 관련해 벌여온 활동들이 세번째 임기로 불려도 될만큼 왕성했다고 잡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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