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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국의 첩에서 애인으로 승격"

중국 일간지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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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일간지 신화매일전신이 16일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으로 양국의 군사동맹이 더욱 견고하게 된 만큼 일본이 미국의 애인으로 승격됐다고 비꼬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신문은 앞으로 미국의 입장은 일본을 보호하던 단계에서 합동으로 군사행동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일본은 미국이 보호하는 첩과 같은 존재에서 애인과 같은 관계로 서서히 승격됐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미국의 세계전략에 비춰볼 때 일본은 미국에 협력하면서 중국을 압박하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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