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4시 50분쯤 청주시 송정동의 한 화학약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공장직원 36살 원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5명이 야근 중이었고, 폭발로 3층 조립식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고 내부 집기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 화학약품 제조에 쓰이는 압력기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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