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일대 아파트 인허가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르면 다음 주중 건교부와 감사원 실무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정우건설측 로비스트 이모씨를 통해 민원 청탁을 받은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건교부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정우건설이 확보한 아파트 부지에 대해 지난해 5월 건교부가 건축 불가 결정을 내렸다가 5개월 뒤 건축이 가능하다고 결정을 번복한 경위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