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3개월 동안의 공식 수사일정을 마치고 15일 오전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수사 결과 검찰에서 기소한 사람 외에 추가로 기소할 사람은 없으며 정관계 개입설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팀이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사건의 열쇠를 쥐고 해외로 잠적한 석유전문가 허문석씨가 여전히 귀국하지 않은 점이 특검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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