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2003년 지구대 체계로 전환하면서 210곳까지 줄였던 파출소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천 298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구대 체계가 범죄 예방과 검거에 적합하다고 보고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지구대 체계의 농촌 지역에서는 체감치안이 불안해졌다는 여론이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출동시간도 늦어져 파출소를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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