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즉 EU가 프랑스 소요사태 피해복구에 5천만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로수 EU집행위원장은 이번 소요사태를 '유럽의 이슈'로 지칭하면서 장기적인 사회통합 작업에 10억유로를 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름을 넘긴 프랑스 소요사태는 주말을 고비로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어젯밤(13일) 차량 3백 7십여대가 불탔지만 피해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며 매우 빠른 속도로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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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백 3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지린시의 한 벤젠공장에서 일어났으며 대여섯차례 연쇄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한 방송은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으며 12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장측과 소방 당국은 추가 폭발 피해와 벤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공장 인근 주민 수만명을 다른 지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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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근 바닷가에 수백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멋진 폭파장면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 들었습니다.
바로 바다위에서 진행된 해군 퇴역함 폭파 작업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뉴질랜드 해군은 수명을 다한 3만 4천톤급의 웰링턴 호를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폭파시켜 바다에 수장시켰습니다.
26미터 바닷속에 수장된 웰링턴 호는 앞으로 잠수부들이 즐겨찾는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웰링턴시 시장은 수장된 웰링턴호가 잠수시설로 다시 태어나면 가장 먼저 잠수를 즐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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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북부 도시 치앙마이에서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멋진 등불 축제가 열렸습니다.
등불 축제는 태국의 불교행사이자 전통 축제입니다.
본 축제인 등불날리기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태국 전통춤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하늘로 떠오르도록 만들어진 등불을 구입한 뒤 소원을 빌며 동시에 하늘로 날려보내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태국인들은 등불과 함께 액운도 사라진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