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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버스 3중추돌 2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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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경찰 기동대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또 안산에서는 마을버스가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는 김형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승합차를 들이받은 전경 버스입니다.

피묻은 휴지조각이 널려있고, 뒷부분엔 똑같은 버스 앞머리가 처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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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3기동대 소속 전경버스 두 대가 신호대기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은 오늘(13일) 오전 11시반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달리다 앞에서 갑자기 멈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부상 전경 : 앞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저희 차도 급정거 했는데 밀리면서...]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0살 최모양과 전경 20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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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의 한 사거리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사거리를 지나던 마을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승객 10여명을 태운 마을버스는 충격으로 중심을 잃고 도로 옆 동물병원으로 돌진했습니다.

버스 운전사 37살 김모씨와 승객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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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쯤 서울 구로본동의 주택가에서 3미터 간격으로 설치된 맨홀뚜겅 5개가 굉음과 함께 공중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맨홀뚜껑은 10여 미터나 날아가 깨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하수도안에 가득찬 메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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