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구로본동 주택가 골목에서 철제 맨홀뚜껑 5개가 갑자기 굉음과 함께 튀어올라 10여미터 떨어진 인도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름 70센티미터 크기의 철제 맨홀뚜껑 한 개가 깨져 사방에 파편이 튀었지만, 폭발 당시 근처에 지나가던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하수도안에 가득 찬 메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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